중력모형 (레일리·컨버스·허프)
📖 상위 문서: 입지이론
1. 중력모형의 의의
- 두 물체 간의 인력은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고, 질량의 크기에 비례한다는 자연과학의 중력법칙을 상권분석에 적용
- 크리스탈러의 중심지이론이 중심지의 형성과정을 설명하는 데 비해, 중력모형은 중심지 간의 상호작용 요인을 설명
2. 레일리(W. Reilly)의 소매인력법칙
유인력 공식
- 유인력은 상점의 크기에 비례,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
분기점의 위치
- 고차중심지(큰 도시)와 저차중심지(작은 도시)가 서로 마주할 때
- 분기점은 저차중심지(작은 도시)에 가까운 곳에서 결정
- A도시가 B도시보다 크다면 → 분기점은 **B도시(작은 도시)**에 가까이 형성
- 큰 도시의 인력이 더 멀리까지 미치기 때문
구매지향비율
- 두 도시의 인구에 비례하고, 분기점에서 두 도시에 이르는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
3. 컨버스(P.D. Converse)의 분기점 모형
- 레일리의 소매인력법칙을 실용적으로 변환하여 상권 분기점의 구체적 위치를 산정
- 결정론적 접근 (확률 아님)
4. 허프(D. Huff)의 확률모형
특성
- 확률론적 접근 (레일리·
컨버스는 결정론적) - 소비자가 특정 점포에 갈 확률 = f(거리, 경쟁점포 수, 점포 크기)
마찰계수의 차이
| 구분 | 레일리· |
허프 |
|---|---|---|
| 마찰계수 | '2'로 고정 | 가변적 |
| 접근 | 결정론적 | 확률론적 |
마찰계수의 특성
- 교통조건이 나쁠수록 → 마찰계수 큼
- 교통조건이 좋을수록 → 마찰계수 작음
- 전문품(보석, 가구 등)은 일상용품보다 마찰계수 작음 (멀어도 가려 함)
- 일상용품(편의품)은 마찰계수 큼 (가까이서 구입)
5. 넬슨(Nelson)의 소매입지이론
- 점포입지의 8가지 원칙 제시
- 특히 양립성(compatibility): 서로 다른 인접 점포 간 고객 교환 효과 강조
핵심 암기 포인트
- 레일리: 유인력 = 크기 / 거리², 분기점은 작은 도시에 가까이 형성
- 컨버스: 분기점 구체적 위치 산정 공식, 결정론적 접근
- 허프: 확률론적 모형, 마찰계수 가변적 (레일리·
컨버스는 '2'로 고정) - 마찰계수: 교통 나쁘면 큼, 전문품은 일상용품보다 작음
OX 퀴즈
Q1. 레일리의 소매인력법칙에서 상권분기점은 큰 도시에 가까운 곳에 형성된다. → X (**작은 도시(저차중심지)**에 가까운 곳에 형성)
Q2. 레일리의 소매인력법칙에서 유인력은 상점의 크기에 반비례한다. → X (크기에 비례,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)
Q3. 허프 모형의 마찰계수는 레일리·
Q4. 허프 모형은 확률론적 접근 방법이다. → O
Q5. 마찰계수는 교통조건이 나쁠수록 작아진다. → X (교통조건 나쁠수록 마찰계수 커짐)
Q6. 전문품의 마찰계수는 일상용품보다 크다. → X (전문품은 일상용품보다 마찰계수 작음)
Q7. 컨버스의 분기점 모형은 확률론적 접근이다. → X (결정론적 접근, 확률론적은 허프)
함정 노트
- ⚠️ "분기점은 큰 도시 가까이" → 작은 도시 가까이 형성 (큰 도시의 인력이 더 멀리까지 미침)
- ⚠️ "허프·
레일리 마찰계수 동일" → 레일리· 컨버스는 2로 고정, 허프만 가변적 - ⚠️ "마찰계수: 교통 나쁘면 작음" → 교통 나쁠수록 큼
- ⚠️ "전문품 마찰계수 > 일상용품" → 전문품 < 일상용품 (전문품은 멀어도 갈 의향)
- ⚠️ "중력모형 = 중심지 형성과정 설명" → 중력모형은 중심지 간 상호작용 설명, 형성과정은 크리스탈러